홍콩무역발전국 관계자는 "홍콩은 주세 인하 이후 글로벌 주류 교역의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"며 "올해 박람회는 아시아 주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"이라고 말했다.